오랜만에 한주 내내 위닝스리즈.
롯데전은 2승1무로 충격의 오승환 6실점을 갚아주는데 성공했고.
엘지전은 개막 2연패를 갚아주는데 성공했다.
뭐 아무 의미 없지만..
간단히 정리하면..
<채태인은 나뻐요>
<최형우는 언제쯤>
<투수진의 부활?>
최근 삼성의 방망이는 한경기에 몰아서 터지는 경향이 있다.
물론 이건 작년에도 보여준 경향이니까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작년에 비해 올해 도드라지는 이유는
투수진의 붕괴 였다.
2점만 따내도 투수진에서 1실점 이내로 잘 막아 줬으니까.
3점만 내도 그럭저럭 해볼만 했으니까.
6회가 넘어가도 다시 2점만 내면 이길수 있으니까..
하지만 올해 불펜진은 그런 강력함은 없었고
비오는날 먼지나듯 털려댔다.
팡팡팡,
다른팀은 손장난이 심하더라 던가 호투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던가
근데 삼성은 들려오는게...
병신내야수 라던가 이상한 투수교체 라던가 어휴..
오늘 이야기를 하자면..
3:2 역전승
이유는 엘지 실책.(감사)
그냥 뭐 이겨서 기뻐서 적어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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