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도착한뒤 어학원에 접수했습니다.
중국은 개방을 해서 익숙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공산국은 공산국이어서인지 거주지 신고란걸 해야합니다.
저는 아직 중국어를 할줄 모르기에 할줄 아는 사람을 통해 파출소에서 신고했습니다.
그렇게 신고한 신고서를 들고 어학원에 접수하고 (접수비 1학기 8300위안)
학생비자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아직 학생비자를 손에 넣은것은 아닙니다.)
어플 리뷰를 적으며 사용중인 방에 전경을 올렸습니다만, 모르겠지요.
아무튼 같이 생활하는 부모님은 왜 공부 안하고 있냐고 성화십니다.
하긴 이 나이 먹고도 취직도 재대로 못하고 또 공부를 하는 제가 한심해 보이시겠네요.
아무튼..
목표는 1학기 동안 중국어를 실력을 쌓아서 대학원 진학입니다.
탱자 탱자 노는것 같은 인생을 보내는 저이지만..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마지막 영어까지 잘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덧. 유학원 접수할때 중국어와 영어로 물어오는 안내원을
상대로 당당하게 한국어와 일본어로 대꾸했습니다.
어이가 없는건지 대충은 알아듣는건지 웃더라구요.
급하면 튀어나오는 일본어.(잘하지도 못하면서..)
-다음엔 어학원 첫날 수업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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